대전점자도서관, ‘2026년 점자출판시설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대전점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점자출판시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역특화 점자·촉각자료 제작을 추진한다.
올해 제작되는 도서는 총 두 가지다.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하여 아동용 촉각 동화책 300부를 제작·비치 및 보급하고,
대전시립박물관의 역사·문화유산을 입체화한 ‘대전 역사·문화 콘텐츠 UV 점자 촉각 도서’ 300부를 제작한다.
완성된 도서들은 국립대전숲체원, 대전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전국의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복지관, 특수교육기관 및
대전지역 작은도서관에 널리 배포될 예정이다.
대전점자도서관은 “9년 연속 선정된 만큼 깊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점자·촉각 도서를 제작하여
전국 시각장애인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